한국 지방소멸위험지수 데이터 [2000-2025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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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고용정보원(KEIS)의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된 전국 17개 시도 및 시군구별 지방소멸위험지수 관측 자료입니다. 해당 데이터는 뉴스레터 [행정구역을 합치면 소멸을 막을 수 있을까?] 편에서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되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'한국의 지방 소멸 위험 지도'를 제작하는 데 활용되었습니다.

행정구역을 합치면 소멸을 막을 수 있을까?
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전국 지자체들의 최대 화두가 단연 ‘행정구역 통합’이라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. 김포를 서울에 편입하자는 논의부터 대구와 경북, 충청권, 그리고 부울경에 이르기까지, 전국 곳곳에서 지도 위의 선을 지우고 덩치를 키우려는 메가시티 프로젝트가 한창입니다. 인구와 자본이 걷잡을 수 없이 수도권으로 쏠리는 현실 속에서, 지방 도시들이 꺼내든 절박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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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액급여와 특별급여, 큰 회사 기본급은 1%대만 올랐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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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7월 상용 300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의 정액급여(기본급과 고정 수당)는 466만 5천 원으로, 1년 전보다 1.4% 올랐습니다. 300인 미만 사업장의 상승률(2.6%)보다 낮습니다.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매달 1%대에 머물러 한 번도 작은 사업장을 넘지 못했습니다. 큰 사업장의 기본급 인상 속도는 몇 년째 느려지고 있습니다.

기저효과란? 9월 물가가 내려간 진짜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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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저효과는 비교 대상인 시점의 숫자가 유난히 낮거나 높아서 지금 숫자가 실제보다 크거나 작아 보이는 현상입니다. 물가 상승률은 보통 1년 전 같은 달과 비교합니다. 그래서 1년 전에 특별한 일이 있었다면 올해 수치가 그만큼 출렁입니다. 2026년 8~9월의 통신 물가가 대표적인 예입니다. 2025년 8월 SK텔레콤은 해킹 사고를 보상하려고 2천만 명이 넘는 가입자의

직장인 10명 중 8명은 올해 월급이 깎였다: 2026년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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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2026년 7월 직장인 평균 월급은 431만 6천 원으로 1년 전보다 2.5% 올랐습니다. * 물가는 2.8% 올라, 물가를 감안한 실질임금은 넉 달 연속 줄었습니다. * 직장인 열에 여덟이 일하는 300인 미만 사업장은 1.7% 오르는 데 그쳐, 올해 들어 한 분기도 물가를 따라잡지 못했습니다. 평균이 올랐다는 말은, 물가를 빼고 보면 열에